김천 용암리 단독주택
Gimcheon Detached House
구릉 위 푸른 자연 속에 화이트 롱브릭과 오픈 보이드 구조로 완성한 모던 저택입니다. 2층까지 탁 트인 거실의 압도적인 개방감, 대형 스톤 아일랜드 주방, 외부 풍경을 액자처럼 품은 2층의 윈도우 바까지. 시공사의 정밀한 디테일과 맞춤 설계를 통해 매일 리조트에 온 듯한 완벽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합니다.
Details
Floor Plan
외관
김천 용암리의 한적하고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지어진 이 단독주택은 모던한 박공지붕 매스와 스퀘어 매스가 감각적으로 레이어드된 하이엔드 주거 공간입니다. 주간에는 차분하고 정갈한 롱브릭 타일 외벽이 주변 녹지와 내추럴한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석양이 지고 내·외부 간접 조명이 일제히 켜지면, 건물은 낮과는 전혀 다른 따스하고 극적인 분위기로 변모합니다. 마당을 향해 와이드하게 배치된 통창 프레임을 통해 거실과 주방의 온기가 밖으로 고스란히 배어 나오며, 전원생활의 낭만과 아늑함을 극대화하는 외관 디자인입니다.
거실과 주방
시각적 개방감을 극대화한 오픈 보이드(Void) 구조의 거실입니다. 2층까지 시원하게 뻗은 높은 층고를 활용하여 탁 트인 공간감을 선사하며, 화이트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를 베이스로 삼아 정돈된 미학을 보여줍니다. TV가 매립되는 아트월 후면과 천장 커튼월 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세팅된 웜톤 간접 조명은 공간에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해줍니다. 바닥은 매끄러운 화이트 마블 패턴 타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고, 전면의 대형 창호에는 부드러운 화이트 시폰 커튼과 톤다운된 포인트를 주어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면서도 은은한 채광이 거실 가득 머물도록 세심히 설계했습니다.
주방
거실과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대면형 구조의 프리미엄 키친입니다. 주방의 중심에는 은은하고 정교한 스톤 텍스처가 돋보이는 대형 아일랜드 조리대를 와이드하게 배치하여 웅장한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상·하부장과 빌트인 가구장 전체를 무몰딩 실키 화이트로 마감하여 시각적 복잡함을 완전히 지웠으며, 싱크대 전면에는 가로형 조망창을 내어 조리 중에도 외부의 푸른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천장의 화이트 실링팬과 라인 조명이 미니멀한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주방 레이아웃입니다.
복도와 서재
보이드 거실을 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는 2층 복도 공간을 활용한 감각적인 멀티 스페이스입니다. 오픈 층고의 개방감을 저해하지 않도록 투명한 유리 난간 파티션을 설치해 상하층 간의 유기적인 시각적 소통을 유도했습니다. 특히 외부의 수려한 산세와 풍경을 액자처럼 담아내는 와이드 고정창을 배치하고, 그 라인을 따라 길게 우드 바(Bar) 테이블을 제작하여 홈카페나 미니 서재로 활용할 수 있는 낭만적인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천장의 우물천장 간접 조명과 미니멀 실링팬이 아늑함을 더해주는, 이 집만의 숨은 시그니처 힐링 스폿입니다.
외관
김천 용암리 단독주택은 웅장한 오픈 보이드 거실과 미니멀한 화이트 인테리어, 그리고 자연을 실내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창호 설계의 진수를 보여주는 프로젝트입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사계절의 변화를 집 안 곳곳에서 온전히 느끼며, 호텔 스위트룸 같은 세련되고 정갈한 하이엔드 주거 환경을 소유하고 싶으신 건축주분들께 가장 완벽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거실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히 투영하여 가장 편안한 쉼표를 짓는 것, 그것이 저희 시공사의 약속입니다. 다음번에도 차별화된 미학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새로운 단독주택 시공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